등산교류의 광장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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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북알프스의 기상 특징은?

야리가타케나 호타카다케 주변은 해발 3000미터입니다.
등산기점인 가미코치보다 기온이 10도 이상 낮습니다. 여름이라도 만년설이 남아 있고 9월하순에는 눈이 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2500미터 이상에서는 나무가 없기 때문에, 바람이 강해 실제의 기온보다 낮게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6월부터 7월말은 한국과 같이 장마절입니다. 장마가 끝나고 나서는 오후에 번개를 수반한 비가 내리는 일이 많습니다.
또, 9월 이후에는 태풍이 접근,통과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 경우는 등산 중지를 검토하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한국 등산객이 생각하는 것보다 북알프스는 춥고, 산장내의 난방도 한국만큼은 따뜻하지 않습니다.
또, 비가 바람과 함께 옆으로 오는 것이 많기 때문에 고어텍스의 비옷은 상의,하의를 반드시 준비해 주세요.

Q 야리가타케, 호타카다케 주변에, 주의해야 하는 등산로는 있습니까?

많이 있습니다.
해발 3000미터 이상의 부분은, 거의 암릉구간입니다.매년 몇건인가 사망사고가 납니다.

구체적으로는 이하의 구간은 주의하십시오.
1. 야리가타케산장부터 야리가타케왕복
2. 미나미다케에서 기타호타카다케(다이 키렛트라고 불리는 암릉구간)
3. 기타호타카다케부터 호타카다케산장
4. 호타카다케산장부터 오쿠호타카다케를 거쳐 다케사와휘테 터까지
5. 가라사와에서 호타카다케산장까지 오르는 코스의 상부(자이텡라트라고 불리는 암릉구간)

특히 2의 암릉구간은 좁은 리지라서 사고가 많아, 몹시 위험합니다.
날씨가 나쁠 때는 미끄러지기 쉽기 때문에 등산 코스의 변경도 생각해 보세요.
상기 이외에도 7월 중순까지는 눈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긴 설계를 올라가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전에 등산 투어 여행사에서 정보를 얻어 아이젠등을 준비해 주세요.

Q 가미코치에서 1박 2 일정도의 간단한 트레킹코스는 있습니까?

있습니다.
여러 코스가 있지만 2가지 코스를 소개합니다.

1. 일본100대명산의 하나인 초가타케를 등정하자
가미코치—도쿠사와—초가타케(숙박)—요코오—도쿠사와—가미코치
2. 일본 등산객 동경의 지 가라사와에서 호타카다케를 바라보자
가미코치—요코오—가라사와(숙박)—요코오—가미코치

다만 등산화,비옷(상의,하의)등 등산장비는 꼭 챙겨서 가세요.
계절에 따라 아이젠등의 장비도 필요합니다.

Q 북알프스 동계 등반시 눈사태가 자주 일어나고 해서 전혀 이용하지 않는 루트는 있습니까?

기본적으로 적설기(積雪期)와 무설기(無雪期)는 등산코스는 다릅니다.
그러니까 전혀 이용하지 않은 코스가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 자주 이용되는 계곡에 따라 가는 등산로는 눈사태 위함이 많기 때문에 들어가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