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중 사고 발생시 산중에는 통화를 못하는 곳도 있어서 가까운 산장에 구조 요청을 해야 됩니다. 이 용지에 연락 사항을 기입하고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세요. 배낭 안에 한 장 넣어 주세요.

산행 전에는 각 지역 경찰의 산악 정보를 확인합시다.
후지산, 북알프스 (야리가타케 호타카다케 시로우마다케 다테야마 츠루기다케), 중앙알프스, 남알프스 (기타다케 아카이시다케), 야츠가타케

야리가타케(槍ヶ岳), 호타카다케(穂高岳) 주변에서 실족은 산악 조난 사고 원인 중에서 으뜸. 일본은 등산로에 안전 시설물이 많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 암릉 지대에서는 하신시 더 사고가 많은 것이 특징.

북알프스를 비롯한 고산에서 계절에 관계없는 저체온증. 지금까지에도 저체온증으로 많은 사고를 되풀이 해 왔다. 고산의 기상에 대응할 수 있는 비옷을 준비하고 날씨 악화시는 비바람으로부터 대피하는 것이 저체온증을 예방하는 요령이다.

한국인 구조에 출동한 경험이 있는 분들의 조언을 소개한다.
‘저희들 구조대나 산장 직원의 날씨나 루트 난이도에 관한 어드바이스를 참고로 즐거운 안전등산을 하세요.’ ‘구조비용에 대응할 수 있는 보험에 가입해 주세요.’ ‘한일 등산 습관은 다르지만 일본 룰은 일본 등산에 적절하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일본 산행 중 사고가 일어났을 때에 당황하지 않기 위해서도 등산 전에 필독. 우리 구조할 수 있을까? 경찰에 연락 방법과 내용은? 헬기는? 비용은? 보험은?